티스토리 입주후

이야기 2020. 7. 31. 22:56

12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이것저것 작성해 보려고 했으나 바쁘단 이유로 하질 못했다.

그러다 시간의 여유가 생겨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하다가보니 어느새

 

머드게임을 다시 해보고 있었다.

 

과거 90년대 중후반은 나에게 머드게임은 내 전부나 다름이 없었다.

나이와 관계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 시절 친구들중

벌써 20년도 훌쩍 지난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는 친구들도 있다.

 

그 시절 내 주소록에는 머드게임 같이 즐기던 친구 연락처가 200~300명

정도 있었고 거의 매일 통화하느라고 전화 요금이 항상 10만원 넘게

나왔었다.

 

하지만 군대입대 이후에 대부분의 연락이 끊기고 모든 상용 서비스 중이던

머드들이 서비스들을 종료 했다.

 

과거 참 좋아했던 게임들 쥬라기공원2 쥬라기공원3 퇴마요새 퇴마요새 서바이벌 드래곤랜드 

전사의맹세, 삼국지영웅전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내가 개발자가 되게 한 기회와 계기 였던거 같다.

 

중학교 시절 PC통신을 하게 되고 쥬라기공원 이라는 머드 게임을 발견했다.

재미 있게 보았던 쥬라기공원 영화 덕에 난 쥬라기공원과 관련된 채팅방 인줄

알고 접속하게 되었고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헤메다가 게임을 접었었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다시 쥬라기공원 머드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 만든 인디투

아이디 만들 당시 인디아나 존스 라는 영화의 매니아 였지만 인디 라는 아이디는 이미

있었다. 인디투 라는 아이디는 마음에 들지 않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고등학교

시절에 재미 있게 보았던 로빈훗 이라는 영화를 보고 로빈훗 이라는 아이디를 쓰게 되었고

 

그 시절 친구들은 로빈 이라는 이름으로 날 불렀었다. 지금이야 워낙 오래 돼서 본명으로

부르긴 하지만..

 

그후 같은 그룹에 속해 있던 형 한명이 퇴마요새에서 가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나도 그 시절에 퇴마요새에 빠져서 살았었다. 그 형의 경우 쥬라기에서는 형이었지만

퇴마요새에서는 넷카마 였다 ㅋㅋㅋ

 

검사로 시작해서 열심히 키우다 보석광산 사냥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돌리다 지쳐서 접었던거 같다.

퇴마요새에서 서바이벌 이라는 PVP 전문 게임도 서비스 했고 그곳에서 이우혁님도 같이 채팅하면서

게임을 즐기기도 했었다. 운영자 명령어로 통조림 만들어서 내게 주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후 드래곤랜드라는 게임도 조금 했었는데 상당히 내 취향의 게임이었고 내가 알기로

쥬라기공원 운영진중 드래곤랜드 회사로 이직해 개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다.

그래서 비슷한 문구들도 많았던거 같다.

 

삼국지 영웅전(삼국연의)라는 게임도 참 좋아했었는데 애완동물 키우는 맛에 했었다.

 

쥬라기공원에서 친했던 동생이(슈나이더 라는 닉을 사용 했었다.) 전사의맹세라는 게임을 열심히 하길래
나도 그곳으로 넘어가서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난다 특이한 점은 처음엔 맨몸으로 사냥하다가

어느정도 키운후에 로봇캡슐을 구입하여 내 케릭터에 몇십배다 강한 로봇에 탑승하여 사냥하던

매력이 있는 게임 이었다.

 

후반엔 PVP 컨텐츠가 유행이라 쥬라기공원에서 쥬라기공원3라는 게임을 내게 되었고

그때 당시에 친했던 다른 동생(아래스 라는 닉을 사용 했었다.)과 다른 친구들이 즐겁게 플레이 하길래

나도 해 보긴 했었지만 내 성격 자체가 PVP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물론 몇달은 재미 있긴 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쥬라기공원2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러다 대학시절 우연히 쥬라기공원 운영자 자리를 하게 되었고 서비스 종료 까지는 운영을 하게

되었다. 그때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미를 느껴서 결국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현재도 내 인생 게임이라고 하면 쥬라기공원2를 꼽는다.

하지만 게임 자체로는 인생게임이 아니라 그때 당시 같이 울고 웃던 게임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 인생 게임이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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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공원2 임무6 메뉴얼

게임/(MUD) 쥬라기공원 2020. 7. 31. 18:40

■ 임무의 시작은 가우스가 아니라 해먼드., 해먼드로 갑니다.
   가는길: 서.2남.울타리.철문.3남.3서(벨로시).뚜껑.서.통로.2서.4남.2동(문)
           2북.2북동.북.2서.남.남서.북.동----길따라.
 초인종을 '눌러?'서 안으로 들어간 후 해먼드에게 '물어?'보고 대화를 합니다.
   '티라노?' '아이들?' '찾아?'
 티라노지역으로 갑니다.
   가는길: 서.2남.울타리.철문.3남.3서(벨로시).뚜껑.서.통로.2서.4남.2서.남(AS04)

 

티라노지역 지도

 티라노뱃속에서 밖으로 탈출합니다.

티라노 뱃속 지도

 늪에서 빠져나갑니다. 살기위해 한번 '갈대밭?'을 잡아보나 힘없이 꺽어져버립
   니다. 점점 몸이 빠지는데 다 빠지면 그냥 죽습니다.  죽기전에 나 여기 있다고
   빨간풍선과 녹슨철모로 '표시?'해 둡니다.  숨쉴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갈
   대를 입에 물고 숨쉬구 조금 있으면 수색대가 와서 구해주고,  늪지대의 영양분
   으로 특성치가 향상됩니다.
 해먼드와 '이야기?'를 하고 월드행표와 무전기를 받습니다.
 안전모 남쪽에서 무전기를 '수신?' 합니다.
   가는길: 승강기.옥상.월드행표 구입.동.탑승.2북.저어.2북.4서.남.
 나프타에 있는 백티라노사우러스를 잡아 bc카드를 가집니다. (강티 아님.)
   가늘길: 승강기.옥상.나프타행표 구입.서.탑승.남.아래.6동.6북.2서.2북.
           2서.남.4서.남서.2서.4남.2동.
 유품을 찾았다고 '수신?'합니다.
 해먼드저택에 가서 비디로테잎을 컴퓨터에 '넣어?'본 다음 '삽입?'해서 비디오를 
   본 다음 빌딩 옥상에서 '수신?'을 여러번 칩니다.
 브라키지역에 갑니다.
   가는길: 티라노지역 끝부분에 어둠을 '헤치?'고 동굴로 들어간 후 소음기를 켜고
           티라노오는곳 으로 갑니다.

 

브라키지역 지도

 임무완수입니다. 임무관련아이템은 소각해주세요.
▶ 임무6 완수 후 바뀌는 점.
   * 체력상승, 정신력상승, 특성치 증가.(민첩,힘:35 기골:45 지능:40)
   * 데빌소드로 스핀킥 사용시 필요정신력 100으로 감소.
   * 바이오소드의 바이오충전시간 20분으로 단축.
   * 노리기기술의 마지막 가격턴이 턴을 안먹게 됨.
   * 총기류의 타격치 상승.  (+500점)
   * 헬스뱅글의 전체치료시 정신력이 이전의 2/3만 소모.
   * 데빌실드착용시 자연감소되는 체력이 가끔만 감소.
   * 리플렉터의 탄 시술시 턴을 안먹게 됨.
 ★ 이 모든 변화는 마스터견장 을 착용할 때에만 유효임.

쥬라기공원2 임무4 메뉴얼

게임/(MUD) 쥬라기공원 2018. 11. 4. 16:44

임무 4

가능 레벨 : 600

──────────────────────────────────

준비물 : 동전 20000개,손전등(횃불)

──────────────────────────────────

[01] 경비원에게 '항구 '침입자 '수중전시관 하면 초록색키카드를 준다.

[02] 바닷 속에서 워프룸을 찾아 들어가 동쪽이 막히고 북쪽이 뻥 뚤린 곳

     을 찾아서 [3남.2서] 를 하면 다시 빨려 들어가는데, 안 들어가면 동

     쪽 과 서쪽을 반복하여 움직여본다.

[03] 보초,초록색,치료스파이는 거의 도망치면서 스위치 10 개를 작동시켜

     서 출입구를 개방시킨다.

[04] 엔지니어에게 '상황 '통제실장 '통제실 해서 통제실키를 얻는다.

[05] 칼자국이 있는 사나이를 죽여 나이프를 얻는다.

[06] 통제실장을 [끊어] 로 일급문서를 얻는다.

[07] 창고의 노가다에게 '비밀통로 '긴밧줄 해서 밧줄을 얻는다.

[08] 구멍에서 밧줄을 늘어뜨리고 내려가서 북쪽에 헬기를 탄다.

[09] 가우스에게 일급문서를 주고 [가우스] 하면 키카드를 받는다.

[10] 항구로 돌아와 계단을 내려가 1인용 잠수정통제실로 간다.

[11] 키카드000 을 키카드 542로 세팅시키고 잠수정을 탄다.

[12] 공장에 가서 [뚜껑] 으로 내려가 메카닉 공룡 4마리를 죽인다.

[13] 폭탄재료를 얻고 감시병을 죽여 원자력발전소키를 구한다.

[14] 강박사를 만나 '원자로 '폭탄 '함께 라고 말해 폭탄을 조립한다.

[15] 발전실로 가서 암호(012-805-2876) 를 맞추어 들어간다.

[16] 폭탄을 [설치] 한 후 잠수정 선장에게 간다.

[17] 잠수함 선장에게 '시한폭탄 '탈출 하자고 하여 잠수정을 타고 간다.

[18] 중간에 암초충돌이 되면 헬기를 타고 빌딩으로 온다.

[19] 가우스에게 가서 [가우스.훈장] 이라고 하면 명예훈장을 준다.

──────────────────────────────────

<항구 - 동쪽>

약티 :  6방 (67 : 210)

중티 : 16방 (72 : 204 / -10 : 91)

강티 : 19 ~ 21방 (42 : 240)

안킬로 :  7방 / 350000:200000

드로마 : 10방 / 250000:250000

디메트 : 13방 / 400000:350000





<항구 - 서쪽>

정확하지 않음

엘:엘라스모사우러스     스:스테노프테리기우스   A,B길과 각각 연결됩니다.





<마리나>




  =================================================

  ★ : 마리나에서 다이빙한 해저의 시작점 (사다리)

  ● : 동굴로 들어 가는 입구 (동굴)

  $ : 환전기화 입금기가 있는 지점

  =================================================



  1. 공룡의 이름은 생략합니다.

  2. 수룡에게는 소음발생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3. 이크티오와 플레시오는 먼저 공격 하지 않습니다.

  4. 수중에선 산소껌이 필수적 입니다.

     (없을 경우 1회 이동시 체력이 50씩 떨어집니다.)

  5. 수중에선 발차기나 노리기의 마스터무기가 무용지물(?)

     이며 타격치가 1/2 이하로 줄어 듭니다.

     

  그럼 어설픈 지도지만 유용하게들 쓰세요...



<해저동굴>



      주의:이크티나 플래시오는 2,3마리씩 있는경우도 있음.

           이크티나 플래시오는 공격 안함.

           곳곳마다 환전기,소각기,입금기가 있음.


[공룡잡이맨] 흑진주의 위치.확실합니다.



──────────────────────────────────


흑진주는 항구에 있는 마리나에 위치해있습니다.다음과 같습니다.


  항구헬기장.6북.5서.3북.2서.북.마리나.서.다이빙.2남(모사사).서.2남.

  동굴.남.동(모사사).동(티로사).남(예금기).서.(티로사).남.

아쿠아 씨리즈를 입고 붕어빵 몇 개 들고 가면 여유있게 도망을 가실 수

가 있습니다.흑진주는 삼십분 간격으로 생긴다고 하니,방이 리부팅이 되

거나 사람이 없는 시각을 이용해 가심이 흑진주를 구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참고로 흑진주를 15 개 모아서 보석상 앞에서 [진주팔찌 제작]

이라고 하면 진주팔찌를 만들어 주며 25 개를 모아서 보석상 앞에서 [진

주목걸이 제작] 이라고 하면 진주목걸이를 만들어 줍니다.

──────────────────────────────────


<워프홀>



  위를 보면 폭이 5칸인 띠가 각각 동서남북의 4방향으로 뻗어 있는데 먼저

동이나 서, 또는 남이 막힌 곳을 찾는다. 그리고 [막힌 곳을 따라 계속] 한방향

으로 진행하면 위에 [가]나 [나]처럼 막혔던 곳이 트인 지역에 도착할 수 있

고(같은 방향 12번 이동 이내), 동,남,서 방향을 봐서 확인한다. [가]에서 남

쪽을 보면(#1) 서쪽이 막혔고, 서쪽을 보면(#2) 남쪽이 막혔다. [나]는 남쪽을

보면 동쪽이 막히고, 동쪽을 보면 남쪽이 막혔다.(왜 이해를 못할까요??)

  [가]에 도착했으면 수룡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천천히 3남 2동, [나]에 있으

면 3남 2서로 가면 물에서 빠져나가 스파이가 우글거리는 수중전시관 내로 들

어갈 확률이 현재는 10%이다. 안되면 계속 동,서 때리면 된다.

  그룹이 워프룸을 통해서 부서진 수족관으로 빨려들어갈 땐 흩어지므로 각자

수중전시관으로 가서 모이거나 위에 입구라고 적힌 지역에 모여서 들어간다.




<수중전시관내 : 물에 빨려나가서 도착한 곳이 시작>

**  이곳에는 고정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초 스파이와 움직이는 치료스파이,

   초록스파이의 3종류의 스파이가 있다. 버튼 누르고 나서 스파이 조심

  보 : 보초스파이, 고정.     S : 스위치, 순서대로 [스위치 엔터]

  초록색키카드(스위치 누른 기록)는 없어지지 않지만 나이프와 통제실장의

일급문서, 긴밧줄은 접속이 끊기거나 끝으로 나가면 없어진다고 합니다. 헬기

는 현금박치기로 동전 10000개를 줘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계단에서 공장 가는 길>  
                         계단은 하버가든 북쪽의 [계단]임 (계단 엔터)


< 공장지역 --매카닉 공룡 >


    항구 열리고 나서 사냥도 안해보고 임무 들어가는 분이 많은데 제트건

장탄 후에는 유탄과 달리 2턴을 쉽니다. 이것때문에 죽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접속이 끊기거나 죽으면 그동안 매카닉 잡아 모았던 시한폭탄

재료가 다 날아가니(흑흑..엉엉~~ 징징~~) 엄청 조심하시길... 죽으면 가우스

에게서 키카드(000)를 다시 받아야 잠수정을 타고 공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공격수 2명이면(사격 둘, 또는 사격과 노리기) 매카닉은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만, 티라노는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 자칫 치료력이 딸려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로사우러스가 여러 마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3마리

이상일 경우는 임무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공장에 도착하면 매카닉 티로사가

몇마리인지 부터 확인해 보시길... 괜히 건드려서 숫자 늘리지 마시길...

쥬라기공원2 임무3 메뉴얼

게임/(MUD) 쥬라기공원 2018. 11. 4. 15:51

임무3 

가능 레벨 : 200


 1. 구조대원에게 가서 '덩크산 (소음발생기 구함:소음발생기 켜)

 2. 광산인부한테 가서 '삽

 3. 구조대원한테 가서 '인부

 4. 광산이부한테 가서 '삽 (삽을 구함)

 5. 삽을가지고 동굴 조사원한테 가서 1. '벨로시랩터 2.'습격 3.'둥지

    라고 차례로 말하고 목걸이를 얻는다.

 6. 목거리를 가지고 구조대원에게 가서 '목걸이 하면 채집병을 준다.

 7. 채집병을 가지고 선착장에가서 벌을 잡는다.(잡아)..벌이 뜸하게

    출연하니 오래 기다려야 한다.

 8. 벌을 가지고 구조대원에게 가서 '채집병 이나 '벌 이라 하면 해독제를 만들어 준다.

 9. 해독제를 가지고 조사원에게 가서 조사원을 "해독"으로 해독시킨다.

10. 해독을 시키면 차단장치를 통과할 수 있는 붉은열쇠를 준다.

11. 붉은열쇠를 가지고 차단장치를 통과 (버튼?) 한후

    여왕랩터를 죽이고 랩터발톱을 얻는다.

12. 랩터발톱을 가지고 가우스에게가 "가우스"라 하면 임무3 이 끝난다.


<나프타 지역>


<나프타 선착장 - 벌 지역>


<랩터 동굴>


<차단장치>


쥬라기공원2 임무2 메뉴얼

게임/(MUD) 쥬라기공원 2018. 11. 4. 15:38

 ┌──────┐

 │ 임무수행 II   │가능레벨 : 120 이상

 └──────┘ 

  +---------------------------------------------------------------+

  | 필요한것 : 까만열쇠,해독제,반지,발전기키,흡착기,쪽지,밸브,    |

  |              비밀방키                                                     |

  | 리더만 있어도 되는것 : 옥상키,밧줄                                   |

  +---------------------------------------------------------------+

  ┌ 까만열쇠 : 초식지역 남서쪽 [캄프토 자리]  ─────┐

  │ 옥상키   : 스파이지역 [G-43]                        │

  │ 해독제   : 스파이지역 소장실 북쪽 사나이 [G-18]     │

  │ 반지     : 소장 [G-23]                              │

  │ 발전기키 : 발전소 [작은집]                          │

  │ 흡착기   : SDS월드 공중변소 [선착장 북,서] 뚫어     │

  │ 쪽지     : 흡착기를 돌려주면 얻을수 있다.           │

  │ 비밀방키 : 배관 기술자                              │

  │ 밸브     : 비밀방 스파이                            │

  └ 밧줄     : SDS 도우미 ───────────────┘

  1. 까만열쇠와 옥상키(리더만) 구하면 된다.

  2. 스파이지역 18번 소장실 북쪽 스파이를 잡으면 해독제가 나온다.

  3. 소장을 해독(명령어)하면 소장이 반지를 준다.

  4. 반지를 가진후 벨로시 지역 중앙에 있는 발전소에 가서 

     "발전기키(말)"라고 하면 발전기키를 얻을수 있다..

  5. SDS 뚫어에게 가서 흡착기(말)를 빌린다.

  6. 트라코돈 동쪽에서(철사다리 북서쪽) 취수구(명령어)로 공룡시체를

     치워낸다.

  7. 뚫어에게 돌려 (말) 하면 쪽지를 준다.(SDS도우미 에게 밧줄 말)

  8. 쪽지를 가지고 이구아지역 배관기술자에게 취수관(말)라고 말하면

     비밀방키를 준다.

  9. 스파이지역 지하 3층에서(60에서 열쇠(명령어) 스파이를 죽여서 

     밸브를 가진다.

 10. 다시 취수관에서 밸브로 취수관(명령어)하면 밸브가 채워진다.

 11. 마지막으로 다시 지하 4층 70번에서 밧줄 던져(명령어)하고 올라가서

     재가동(명령어)으로 임무 완수.

  [로비에서 양금사가는길]  로비-공원-동-북-동-남8번-동5번(양금사입구)


<양금사 지역>


<월드 지역>


<스파이 건물>



머드게임 쥬라기공원2 임무1 메뉴얼

게임/(MUD) 쥬라기공원 2018. 11. 4. 15:29

 ┌──────┐

 │ 임무수행 I   │   제한레벨 없음

 └──────┘

  +------------------------------------------------------------+

  | 필요한것 :빨간색·보라색·노란색 키카드,메인키 3개,공룡알    |

  +------------------------------------------------------------+

   1. AS-04에서 공룡알을 가지고 AS-21 그랜트박사에게 가져다 주면('키카드)

      노란색 키카드를 준다.

   2. DI-23에서 돌연변이를 죽이고 시체에서 보라색 키카드를 구한다.

   3. GR-41에서 위 해서 가우스한테 가서 가우스(명령어) 치고

      방법(명령어)을 친다.그러면 빨간색 키카드를 준다.

   4. DI-16에서 012를 누르고 남동한후 시체?한다.

      그러면 메인키 하나를 구할수있다.

   5. GR-03에서 버튼해서 GR-01로 들어간후 '스파이 하면 잭이 나온다.

      잭을 죽이면 메인키 한개를 더 구할수 있다.

   6. 로비에서 남(커피숍)으로 가서 '검은 이라 한다.

      그러면 까만 테이블로 가는데 거기 스파이를 죽이면 마지막

      메인키가 나온다.

   7.AS-28 통제실로 가서 재작동?하면 임무 I 완수.


<빌딩앞 - 콤피 지역>



<맨홀 - 갈리미 지역>


<딜로포 - 아스트로돈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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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에 대해



요즘 Git에 대해 공부중이다.

내가 알기론 Git은 각종 버전관리툴의 장점만 모아 왔다고 한다.

나름 버전 관리툴을 다양하게 써 본거 같다. 각각 프로젝트 진행 하면서 이직도 많이해 보고

여러 회사에 파견 근무 하면서 각 회사마다 하나 같이 다 다른 버전 관리툴을 사용했다.


SVN(Subvision) 사용하기 참 편리 하다. git 아니면 svn 두가지 버전 관리를 많이 사용할 만큼

svn의 편리함은 버전 관리 초보에게 가장 접근하기 쉽지 않나 싶다.

개념 잡기도 쉽고 나도 따로 공부해 가며 써본적이 없을 정도로 기본 기능은 편리하며

윈도우 환경에서는 TortoiseSVN 이라는 툴로 인해 사용하기 굉장히 편리했다.

그냥 탐색기 열어서 수정 사항 commit 하고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checkout 이었나?

소스 받고 마우스 우클릭 만으로도 쉽게 소스 관리를 할 수 있어서 편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한글화가 잘 돼있다.


Perforce 예전 삼성에 안드로이드 개발(안드로이드 초기로 해외에도 몇모델 없고 2~3모델쯤?

국내에는 아이폰 이야기가 처음 기사화 되던 시절)

하던 시절에 사용해본 형상 관리.. 사용하면서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였다. 굉장히 불편했고

플젝 종료시 까지 소스 올리고 받고 외에는 거의 사용해볼 생각도 못했던거 같다.. 까다로웠다.


Source safe SK 에서 휴대폰 개발 하던 시절 사용했던 툴 이것도 굉장히 불편 했던게 checkout 이었나?

하면 일단 소스에 Lock 이 걸리면서 소스 제어권을 나 혼자 갖는다. 그러면 그 파일을 다른 사람이

수정을 할 수가 없다. 이것도 워낙 오래전에 써 봐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기본적으로 받아 놓은 소스에

수정을 못하게 되어 있어서 이것을 수정 하려면 Lock 걸고 수정 하고 Unlock 하고 바로바로 서버에 반영

되었던거 같다.. 아님 말고..

여튼 이런 방법 때문에 한두명이 작업 하는 것도 아니고 수십명이 작업하는데 Lock 을 오래 걸 수가 없고

또 내 이슈가 언제 수정 될지는 모르니 대부분 다른곳에 소스를 받아 놓고 그곳에서 수정 하고

Source safe 와 동기화할 소스에 수정 파일을 lock 걸면서 merge 하는 방식으로 작업 했던것 같다.

이거 덕에 merge 툴의 편리함을 많이 알게 됐고 지금도 많이 활용중이다. 그땐 Araxis Merge 를 사용했는데

UI가 정말 보기 편했었다. 하지만 UTF-8을 제대로 지원을 안해서 차후엔 Beyond compare 만 사용했다.

여튼 이때 배포큰 어떤 사람은 쿨 하게 퇴근할때 Lock 걸고 Merge후 Unlock을 풀지 않고 퇴근해 버려

그것도 금요일에! 그것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는 파일에! 주말근무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웹 서핑중 Lock 걸려도 수정할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그때는 작업하던 모든 사람이 그 사실을 몰랐다 -_-


Git 내가 써본것중 가장 좋은것 같다. 물론 진입 장벽이 좀 있어서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SVN수준으로

밖에 사용을 못한다. SVN 처럼 TortoiseGIT 이나 SourceTree 같은 GUI기반의 툴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활용

하려면 콘솔로 이용 하는게 좋은것 같다. 일단 가장 안전한것 같다. 각 버전 관리툴의 장점을 모아 놓은것

같다. 대부분 커맨드가 로컬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내가 무언가 잘못해도 서버에 피해 없이 내 로컬만

날리면 된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면 구지 날릴 필요도 없다. push만 조심 하면 문제 될것도 없다

거기다 각 저장소 들이 전부 저장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버에 문제가 생긴다 해도 복구가 쉽다.

인증 방식이 다양해서 보안도 다른툴 보다 나은듯 하다. Git과 SVN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좀 찾아 보니

git은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듯 하다 확실히 branch의 활용 빈도가 높다. SVN은 branch를 따서 이동 할때

소스 전체가 왔다 갔다 하는 개념이라 나도 전에 잘못 쓰다가 소스가 꼬인적이 여럿 있었지만 git은 굉장히

빠르게 전환도 되고 합치기도 쉽다. SVN을 써본지가 오래 되서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체감상으로도

git이 익숙해 지면 강력하고 편하다. 어차피 git도 주로 자주 쓰는 명령어만 쓰게 되니 기본 명령만 익혀서 쓰고

Progit 이라는 책이나 git 사이트에서 기능들 쭉 보다가 이거 활용하면 좋겠는데? 싶은게 있으면 google에서

그 명령어에 대해 검색해서 누가 어떤식으로 활용했는지 좀 알아보고 접목해 보다 보면 나날히 빨라지는

개발속도를 체험할듯 하다.

나도 아직 익히는중!


아래는 틈나는 대로 업뎃중! 그냥 종종 쓰는거 모아 놓았는데 나중에 양이 많아지면 따로 포스팅 해야지

Git global setup:

git config --global user.name "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이메일"

Create Repository(내부 저장소 생성 후 원격 저장소와 연결)

mkdir <폴더> cd <폴더> git init touch README git add README git commit -m 'first commit' git remote add origin git@<주소>:<git이름>.git git push -u origin master

Existing Git Repo?na (솔직히 이건 왜 내가 메모해 놨는지 모르겠음 내용보니 repo 를써보고 싶었던거 같음)

cd existing_git_repo
git remote add origin git@<주소>:<git이름>.git
git push -u origin master

Git Clone
git clone git@<주소>:<git이름>.git

GIT tag
git tag -a <tag명> -m "코맨트"
git remote
git push <remote repository> <tag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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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무료 git 사이트 이용

https://bitbucket.org/





소규모 개발일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it 사이트

아무래도 소스 버전 관리 아마 현재 나온 버전 관리툴은 상당수 사용해 본것 같은데

SVN , Source Safe, Perforce, Git등


사용하기 가장 편했던 툴은 아무래도 Subvision(SVN) 윈도우용 툴도 잘 돼 있는 편이고 사용하기가 간편하다

언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회사 이직도 자주 하다 보니 다양하게 버전 관리툴을 사용하다가 결국

Git 까지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공교롭게 이번 업무는 개발쪽이 아닌 Git 을 관리 하는 업무를 맏았다.


프로젝트 시작전 Git에 대한 공부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뛰어나고 강력하여 Git에 빠져 들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Git을 제대로 사용하려면(아직도 멀었지만) 요즘 잘 나오는 GUI툴을 사용 하는게 아닌 직접

명령어를 사용하면서 쓰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소규모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Git은 서버 구축이 비교적 까다로운 편인데 무료로 호스팅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프로젝트라기 보다 개인적은 공부나 취미로 작업한 학습코드? 등을 저장 하고 Git 연습을 하는

식으로 활용 중이다.


기존에 Git 사용 할때는 git clone, git commit, git push, git pull, git diff, git status 기껏해야

이정도만 활용했는데 이거만 가지고는 git을 썻다기 보다는 git을 svn 쓰듯이 썻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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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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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툴

http://brackets.io/



오늘 급 웹개발을 다시 해 보고 싶어서(취미로) 

웹 서핑중 발견한 녀석 Adobe 사에서 만들었다는데 한번 써 보고 괜찮으면 계속 쓰고

난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라 이클립스가 가장 익숙하고 이클립스에서도 에드온을 설치하면

웹 개발이 쉽지만 기본적으로 무겁고 지겹기도 하고 다른 뭔가 전용적인 툴을 사용해 보고 싶어

UI가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았다..


아직 설치한지 5분도 안돼서 기능이나 그런건 모르겠지만 일단 UI 깔끔하니 마음에 든다.

덩치 가볍다. 이클립스는 엄청 무거운데 이녀석은 굉장히 빠르네...

그리고 확장 기능이 있다고 어디서 본거 같다... 차차 사용해 보고 여기에 정리해야지


솔라리스11 GCC-3 설치

프로그래밍/Solaris 2013. 2. 6. 15:12

# pkg install gcc-3

알아서 다운로드 하고 설치 한다.


괜히 솔라리스11 용으로 다운로드 받으려고

홈페이지 기웃 거렸네 영어도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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