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만들어 보자...

이야기 2011. 6. 9. 10:47
나의 취미생활은 프로그래밍 이었다...

헌데 프로그래밍 쪽으로 취업을 하고.. 취미로서가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코딩만 하게 되고 점점 창의적인 코딩은 사라진것 같다..

남들이 시키는대로 최적화... 안정성...

상용화를 위해 독창적이고 특이한 소스가 아닌 정형화 되어 있고 검증되어 있는
코드들만 작성하게 된다..

이제 이래서 프로그래밍이 더이상 좋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요번 기회에 좀 바꿔 봐야 겠다..
다시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즐겨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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